김학철▶ 의원 레밍 발언 프로필 조원진

Posted by Hanssiuu
2017. 12. 2. 22:00 이 to the 슈

김학철 의원 레밍 2차 발언 프로필 

 





 

 

 

충청북도에 사상 유례없는 물난리가 났던 이번년도 7월

 

해외 연수를 갔다가 비난 여론이 일자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대어 발언한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당시 상황을 언론의 호들갑 때문에

 

벌어진일로 규정했다고 한다.

 



 

 

 

김학철 의원은 이날 청주 그랜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애국당 충북도당 창창대회에 참석해 지난 2월에

 

태극기 집회에서 불법 탄핵을 주동한 사람을

 

광견병 바이르서 걸린 사람들 같다고 한 발언으로

 

유명세를 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그에 대한 보복차원이었는지 별것도 아닌 도의원들 

 

국외 연수를 갔따고 온 나라 언론이 무엇을 물타기

 

하려고 하는지 몰라도 열흘 가까이 호들갑을 떻었다고

 

발언하였습니다. 



 


또 자기를 찍어준 사람만 국민이고 아니면 다

 

적폐고 청산 대상이냐며 이분들 정치를 잘못

 

배운 쇼통령이라고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또한 당장에라도 조원진 대표에게

 

손잡고 같이 가자고 하고 싶지만 더 효과적인

 



 

 

 

싸움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며 언젠가는 조대표와

 

손잡고 같이 갈 날이 있을 것이러고 말했습니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창당대회 후 이어진 태극기

 

집회에서 문재인 정권은 좌퐈 독재 정권이라면서

 

정치 보복을 그만두고 죄 없는 대통령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한편 김학철 의원은 현재 무소속으로 7월 충북

 

수해당시 국민을 레밍에 빗대어 발언해 논란이 일자

 

소속당인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됐습니다.

 

김학철 프로필

직업 : 광역의회의원

출생 : 1970년

소속 : 충청북도의회 의원

학력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