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왕 이금열▶ 서향희 변호사 프로필 스포트라이트

철거왕 이금열 서향희 변호사 프로필 스포트라이트

 

 

 

철거왕 이금열 프로필

직업 : 전 기업인

출생 : 1970년, 전 남 완도

나이 : 48세

소속 : 전 다윈환경 대표이사사장

학력 : 전남공업고등학교

 

 

 

12월 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에서

 

전국의 철거현장을 휩쓸고 다니며 막대한 부를 챙긴

 

철거왕 이금렬과 관련하여 비리의혹과 그 배후를

 

추적했다고 합니다.

 

 

비리의혹 수사과정에서 뜻밖의 인물의 이름이 재조명

 

됐다고 합니다. 그 이름은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로 박지만 EG 그룹

 

회장의 부인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집권 초기

 

돌았던 모든 일은 올케로 통한다의 주인공입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철거왕 이금열 씨를

 

변호인 법무인과 서향희 변호사와 관계를 추적하던 중

 

당시 수사 관계자를 만나 놀라운 증거들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금열 최측근의 증언에는 로비스트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철거업체의 뿌리가 더욱 거대해졌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2009년 용산 참사를 겪었던 이충연씨는

 

철거용역의 악랄했던 횡포를 털어놓으며 용산참사와

 

이금열이 포함된 적준과 관련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적준의 후예들은 현재까지도 철거현장에서도 활발히

 

활동한다는 제보를 받았고 도한 2017년 11월 부산의

 

한 철거 현장에서 깡패를 이용하여 협박을 한

 

주민까지 인터뷰를 하는 과정이 방송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