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추▶ 아나운서 김미화 근황 MBC 복귀 나이 프로필

박경추 아나운서 근황 MBC 복귀 나이 프로필
 

 

 

 

박경추 프로필

직업 : 아나운서
출생 : 1969년, 서울특별시
나이 : 49세
소속 : MBC(아나운서)
수상 : 2008년 대한민국 아나운서 대상 클럽회장상
경력 :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1997 MBC

 

 

 
2012년 파업에 참여한 이후 MBC 이브닝 뉴스를
 

끝으로 모습을 숨긴 박경추 아나운서가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의 새 MC를 맡게되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카메라에 선 박경추 아나운서의
 

과거 근황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은 신동호 아나운서에서 박경추 아나운서로

 

MC가 변경된 뒤 첫방송이였다고 합니다.

 

박경추 아나운서는 새로 진행을 맡은 박경추 아나운서다

 

라고 인사를 전한 뒤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다며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며 현재의 심정을

 

 

털어놨습니다. 그는 오늘 초대 손님으로 모신 이 분도
 

비슷한 심정이 아닐까 싶다라며 이 분을 모시면
 

MBC가 변했구나 싶은 거다라고 말한 뒤

 

게스트인 김미화를 소개했습니다. 김미화는 얼마만에

 

TV에 나온거냐는 질문에 TV는 한참 오래됐고

 

 

 
라디오를 2011년 그만뒀다고 밝혔다. 이에 박경추

 

아나운서는 저보다 오래됐따며 놀랐고, 김미화는 박경추

 

아나운서도 5년 만에 돌아오지 않았나며 서로를

 

축하했다고 합니다.

 

 

이번 방송에는 이명박 정권 문화계 블랙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던 김미화가 그의 남편 윤승호 교수와 함께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김미화는 지난 명박 정권의

 

블랙리스트에 포함되어, 2011년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하차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