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전 부인 강미형 프로필 충격 폭로

함익병 부인 강미형 프로필 충격 폭로

 

 

 

 

2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 프로그램에서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아닌 남편 함익병의 실제 모습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이번 방송의 주제는 여보 솔직하게 죄야라는

 

주제로 함익병, 윤소정, 김용림, 정경호 등이

 

출연해 솔직함과 진솔함의 경계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논의를 한다고 합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함익병은 우리 어머니는 아내에

 

대한 불만을 장모님께 말씀하신다. 그러면 장모님이

 

아내에게 한마디를 하신다. 나름 가정 정치를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내가 혼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 이후 그의 아내인 강미형과 깜짝 전화연결이 이어졌고

 

남편의 말이 맞다며 어머니는 내가 너를 그렇게

 

가르치치 않았는데 왜그러니 라고 말씀하신다고 

 

말을 전했다. 또한 함익병 부인인 강미형은 함게 30년을

 

살아온 남편 함익병에 대해 발언해 화제가 됐습니다.

 

 

남편은 감성이 없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함임병봇이다라고 말을 전했다. 내가 감성적으로

 

애기하면 나에게 정신과 의사한테 가봐라고 한다며

 

한번은 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한 적이 있는데

 

니가 평소에 먹고 싶은 과자 간식거리 다 먹어서

 

 

 

 

아픈거니까 네가 알아서 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럴 떄면

 

섭섭함을 넘어 솔직한 남편 떄문에 내 건강이 더 나빠지는

 

소리가 들리다며 서운함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인 강미형은 남자는 수익과 기세가 정비례

 

인것 같다면서 수익이 줄수록 남편이 기가죽는다 밝혀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