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차녀 최민정▶ 중위 전역

SK그룹 차녀 최민정 중위 전역 

 

 

최민정 (전 군인)

출생: 1991년

가족: 아버지 최태원, 어머니 노소영

학력 : 북경 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경력

: ~ 2017.11 해군 2함대사령부 전투전대 본부 

     지휘통제실 상황장교 

: ~ 2014 판다코리아닷컴 부사장 

   

 

 

 

 

최태원 SK 그룹 둘째 딸이 최민정 해군 중위가

 

30일 제대했습니다. 최민정 전 해군 중위의

 

앞으로의 행보가 네티즌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최 중위는 인천 중구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전역식을 마친 후 전역 동기의 차를 타고 부대를

나섰다고 합니다.

 

 

 

 

최민정 중위는 2014년 9월 해군사관후보생에 자원 입대해

 

같은 해 11월에 초급 장교로 임관했고 병역 면제가 사회적

 

논란이 되는 가운데 다른 재벌가 자제들과 다르게

 

이례적인 행보로 국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 중위는 2015년 1월 충무공 이순신함에

 

배치돼 함정 작정관을 보좌하는 전투정보보조관으로

 

근무한데 이어 소말리아 해역에서 국내 상성을

 

보호하는 청해부대 일원으로 6개월간 임무수행을

 

했다고 합니다.

 

 

 

 

최 중위의 제대 이후 행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장녀 윤정씨와 같이 SK그룹 내 계열사에

 

입사할 것이란 관측도 있지만

 

그간 다른 재벌가 다른 행보를 이어와

 

SK그룹에 입사 가능성이 낮다고 보여진다고 한다.

 

 

 

 

 

SK 그룹 차녀인 최민정은 SK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관련한 업무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이는 최 중위가 베이징 대학 당시 비정부기기

 

NGO를 설립하는 등 사회활동경험에 의한

예측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