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의원 내란죄 ▶ 프로필 나이 누드검색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 의원 문재인 정부 

내란죄 혐의 주장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문재인 정부의

 

6개월 행적에 대해 내란죄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지난 28일 문재인 대통령

 

내란죄 주장으로 언론에 주목을 받은 이후

 

유사한 이슈를 언급하며 검색어 상위권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심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죄의

 

핵심인 국가정체성을 위태롭게 하는 거이라며

 

헌법의 핵심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자유경제 질서,

 

법치주의와 적법 절차를 무시하거나 폄하해 

 

가치의 중요성을 오도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심재철 의원은 민주당과 청와대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질서를 위태롭게 한다고 함은

 

지난 집권 6개월 동안에 전개된 일려의 과정에서

 

이미 발혀지고 있다며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아래에

 

행정 부처에 과거진상조사 위원회를 설치하여

 

 

청부수사를 내리는 것은 명백한 헌법질서

 

문란의 외형적인 모습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심재철 의원 측은 물리적 폭동이 아닌

 

이념적 홍위병을 통한 이념적 폭동에도

 

내란죄가 성립하다며

 

 

 

 

문제인 정부가 내란죄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심재철 의원의 주장에 여당은 심재처 국회부의장의

 

연이은 막말에 홍준표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이 이슈에 대해 입장을 밝히라며 압박햇습니다.

 

 

 

 

오늘 기자 회견이후 또 다른 이슈 생성을 위해

 

기자회견을 갖는지에 의문이 들었지만 스포츠경향과

 

전화통화에서 30일 기자회견은 없다고 밝혔고

 

문재인 대통령 내란죄 혐의에 맞서기 위한 정치적

 

행동이나 결단에 나설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