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연수 정유석 핑크빛 기류, 과거 인연 화제

Posted by Hanssiuu
2017. 9. 19. 20:59 이 to the 슈

불타는 청춘 이연수 정유석 핑크빛 기류, 과거 인연 화제 


안녕하세요 ~ 오늘은 19일 당일 방송하는 불타는 청춘 출연자인 이연수 정유석 핑크빛 기류에 대한 내용을 써보려고 합니다. 저번주 보라카이에서 두 사람의 과거의 인연, 서로의 대한 속마음이 방송을 타게 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는데요. 이번화에서 또한 이연수 정유석 핑크빛 기류 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더 집중될것으로 보이며 이전보다 높은 시청률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그렇다면 이 둘이 왜 이렇게 화제가 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그 중의 한가지는 불타는 청춘에서의 핑크빛 기류가 처음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지금도 알콩달콩 사랑을 하고 있는 실제 여사친 남사친인 김국진 강수지 커플 이후 여러 출연진들이 썸을 타기 위한 노력을 해보았지만 제대로된 핑크빛 기류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연수 정유석 이 두 분의 썸으로 보는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기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한가지는 이 둘의 인연은 과거에서도 옅볼 수 있습니다. 이연유 정유석 이 둘은 과거 야망의 세월에서 호흡을 맞는데 이 둘의 역할은 부부였으며 그 당시 나이가 정유석은 19살, 이연수는 21살 이었다고 하니 보통 인연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연수는 과거 1981년 당시 11살의 나이에 MBC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 출연하며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조용필, 하희라, 장동건 등 당대 최고 스타들과 50여 편 이상의 CF 찍으며 인기를 입증했다고 합니다. 불타는 청춘 출연자인 가수 신효범은 “당시 이연수의 인기가 지금의 AOA 설현과 비슷한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서부터 연예계 활동을 하여 이연수는 연예계 생활에 지쳐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 오랜 기간의 공백을 가지게 되었고 평범한 생활을 10년 정도하니 나의 일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정유석은 과거1972년생으로 1989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SBS 드라마 '올인'과 '김약국의 딸들' '너는 내 운명' '위대한 조강지처' '외톨이' '맛있는 인생'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정유석은 지난 2003년 드라마 '김약국의 딸들'에서 함께 출연한 임지은과 결혼설에 휩싸엿으나 강력하게 부인하였다. 그 이후 불타는 청춘의 새로운 배려의 아이콘이 이미지를 얻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 듯 이둘은 서로의 인기있는 과거 시절, 생활에 공감을 느끼면서 동생이 아닌 남자로 누나가 아닌 여자로 서로에게 다가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전 편에서 정유석은 "내가 장 볼 때 누나가 항상 와 달라", "현재 동생과 누나 사이지만 모르지 않느냐" 등의 발언으로 이연수에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이에 이연수는 그의 배려심 넘치는 준비에 이연수는 "유석이를 어린 동생으로만 봤는데 다시 보게 됐다. 듬직하고 든든하다"고 속마음을 드러습니다. 








이번화에 이 핑크빛 기류는 우리에게 더욱더 큰 설렘을 안겨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매주 시청하는 저로써 이런 두분의 로맨스의 설레임 저한테 까지 전달되곤 합니다. 불타는 청춘 애청자로써 이연수 정유석 이 두분의 핑크빛 기류 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며 제 2의 김국진, 강수지 제2의 국수커플이 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