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 프로필 나이 막말논란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 프로필 나이 막말 논란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 프로필

 

직업 : 경찰공무원, 저술가

 출생 : 1954년 9월 8일, 강원도 강릉시

나이 : 54세

학력 : 주문진수산고 졸업

경력 : 강원 강릉경찰서 서장

강원 양구경찰서 서장

제6회 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이 중국 경호원이 한국 기자를

 

집단폭행한 것에대에 당연한 직무수행의 결과라며

 

해당 경호원에 징계를 내리는 것이 아닌 우리나라

 

해당 기자의 엄중징계를 촉구해야 한다는 글을

 

자신의 SNS 게재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은 16일 밤 자신의 SNS인

 

페이스 북을 통해 중국에서 물의를 빚은 기자가

 

소속된 언론사는 국익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대

 

중국 외교에 막대한 지장을 야기한 해당 기자를

 

징계하고 대 국민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며 다른 나라에서는 그 나라에서

 

정하는 기준을 따라야 한다는 것은 더이상

 

필요 없는 상식이라고 주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정치, 경제, 안보 등 모든면에서 중요한 일정이었으며

 

 

 

이러한 시기에 외교성과를 망가뜨리고 나라 망신을

 

시켰다면 세종로 네거리에 멍석을 깔고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판이다라고도 주장했습니다. 기자들의 취재는 소속 회사인

 

언론사 직원으로서의 직업적 의무일 뿐 특별하게

존중되어야 할 권리나 권한이 아니라고도 주장했습니다.

 

 

 

글을 올린이후 글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자 다시한번

 

중국 경호원들이 기자들을 폭행 한것은 상대국의

 

경호원칙과 기준을 따르는데 이를 무시하려는

 

기자를 경호원들이 제지한것은 당연한 직무수행이라고

 

반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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