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목동 병원 정혜원 병원장 프로필 나이

이대 목동 병원 정혜원 병원장 프로필 나이

 

 

 

 

정혜원 이대목동병원 병원장 프로필

직업 : 산부인과의사, 대학교사

출생 : 1959년

나이 : 59세

소속 : 이화여재대학교목동병원 병원장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 의학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에서 전례가 없던 미숙아 4명이

 

동시다발적 사망사고가 발상해여 논란에 중심에

 

섰다고 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은 이전

 

X선 진단착오와 영아용 수액에서 벌레가 검출되는 사고가

 

밝혀지면서 해당, 과거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이대목동병원장인 정혜워은 17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16일 오후 5시40분경부터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4명의 환아에게 심정지가 발생했고

 

의료진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 사망했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병원측은 아직 병원측의 과실이 확인 된것이 없으므로

 

부검결과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확대성 추측은

 

자제해달라 당부하엿고 현재 국과수와 서울시,

 

양천구, 검찰들이 사고의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대 목동병원은 2014년에 좌우가 뒤바뀐 엑스레이

 

필름영상으로 축농증 환자 수백명을 진단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또한 올해 9월에는

 

요로감염으로 입원한 생후 5개월 된 영아에게

 

수액을 투여하던 중 벌레가 발견되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조사 결과 병원 측과실이

 

아닌 수액세트 제조사 잘못인 것으로 최종 확인

 

되었으나 병원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이후 미숙아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국민들의

 

비판여론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