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출퇴근길 라디오 어플 추천해드립니다.
심심하고 고독한 출퇴근길 라디오 어플로 빈티지한 감성에 젖어보자!
안녕하세요! 늦깍이 블로거 생생정보통입니다. 아침 출퇴근길 편도 30분 정도의 시간을 제 곁에 있어주는 라디오 어플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아닌 시간인 출퇴근길의 30분은 저에게 매우 지루하고 고독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스토어 추천 어플에 등록되어 있는 라디오 어플을 보고 저도 모르게 손이 가 다운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라디오어플의 평점과 리뷰를 보지 않고 다운받게 되었고 아침에 설치되었던 라디오 어플에 불편함을 느끼고 저는 라디오 어플 아이콘을 바로 휴지통에 넣어 버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퇴근시간에 지하철에서 리뷰와 평점을 고려하여 새로운 어플을 다운받게 되었고 지금도 유용하게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려분들에게는 저처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여러가지의 라디오 어플을 소개해드려고 하며 그 어플들의 장점을 몆자 적어 보았으니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라디오 어플
1. 와우 라디오 ( 추천1 : 라디오 어플 )
- 와우 라디오는 지상파라디오인 SBS, KBS, MBC, EBS 채널이 존재하며 그 이외에도 TBN, YTN뉴스, 인터넷 방송 등등 여러가지 채널의 라디오 방송 청취가 가능한 라디오 어플입니다. 어느 어플과 마찬가지로 데이터를 사용하여 청취가 가능하며 이렇기에 데이터가 적어 걱정하시는 분들은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라디오를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출퇴근길하여 라디오를 듣는 경우도 있지만 숙면을 취하기 전 라디오를 청취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 어플을 예약종료 시간을 설정해 놓아 잠든 후에는 자동종료가 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가장 장점으로는 제한된 라디오 채널이 아닌 여러 채널의 다양한 프로그램, 라디오 MC등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스푼라디오 ( 추천2 : 라디오 어플 )
- 타인의 목소리로만 들었는 라디오를 내 목소리로 내 라디오 방송국을 만들어 방송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 있는 어플입니다. 저도 처음보고 생소 하였지만 개인 방송이 유행하고 성행하는 한국사회에 유용하게 사용될 라디오 어플이라고 생각됩니다.
평소에 쌓였던 스트레스나 누구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말못했던 이야기를 이 어플을 이용한다면 좀 더 내자신에게 솔직해질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3. Player FM ( 추천3 : 라디오 어플 )
- 라디오라고 생각하시면 보통 라이브로 듣는 라이브를 생각하실껍니다. 하지만 이 라디어 어플은 데이터를 이용하여 전에 녹음되었던 라디오를 회차별로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라디오 어플입니다.
저는 보통 이 어플을 이용하여 최근 사회, 경제 문제를 다루는 썰전을 들으며 출퇴근길, 출장시에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팟캐스트라는 어플이 있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인 저로써는 이 어플이 저에게 딱 맞았고 여러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 드리는 라디오 어플입니다.
이상으로 라디오 어플에 대해 소개를 마치며 모두 행복한 것들은 서로 소통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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